IMT 혁신클러스터 육성등 7개 선정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9 17: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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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경기도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1차 심사 [시민일보]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에 경기도가 신청한 10개 사업 중 7개가 1차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도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올해부터 3년동안 15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광역협력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권역별 10개 내외의 사업(강원, 제주 6개 이내)을 선정, 장비구축, 기술개발, 기업지원서비스 등 광역권간 연계사업에 5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이에 따라 경기테크노파크, 경기과학기술센터 등 도내 연구기관에서 제안한 10개 사업을 지경부에 신청, 이 가운데 7개 사업이 1차사업에 선정됐다.

선정사업은 고용창출형 IMT산업 혁신클러스터 육성(경기과학기술센터), 차세대 게놈연구 사업(차세대융합기술원), 한방약초산업(한국농어촌공사), 도심형 녹색에너지원 실용화 지원사업(경기테크노파크), 신재생에너지 광역단지조성사업(대진테크노파크), 인삼제품 상품화사업(중앙대학교), 글로벌 헬스케어 활성화사업(한국전자의료산업재단) 등 7개다.

도는 이들 7개 사업 추진에 254억원의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도는 이 사업이 4월 열리는 지경부 지역발전위원회 심의위원회에서 대상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일단 도내에서 제출한 7개 사업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며 "3월 말이나 4월 열리는 지경부 지역발전위원회 심의에서 이들 사업이 제외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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