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돕기 '사랑의 바자회' 연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09 15:59: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청 로비서 의류팔고 성금도 모금키로 [시민일보] 성동구청 1층 로비에서 10일과 11일 이틀간 아이티 난민돕기 ‘사랑의 바자회’가 열린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가 주관하고 지역내 각종 사회단체 상공인 등의 후원으로 이틀간 바자회, 성금모금, 희망의 복주머니 보내기 운동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바자회(사랑의 대행진)는 ‘루치아노 최’ 의류 판매와 1일 현장 봉사활동 등으로 이뤄지며, 성금모금은 지역내 사회단체 및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병행 실시된다.

희망의 복주머니(여름옷, 양말, 내의, 생필품 등)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총 380개(동별 22개)를 목표로 수집한다.

이밖에도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는 아이티 긴급구호 후원계좌(우리은행 336-011784-13-101)를 개설해 후원금을 모으고 있다.

이호조 구청장은 “작은 정성으로 아이티 국민들이 빨리 일어섰으면 좋겠다”며 “성동구민의 뜻을 모아 더불어 사는 건강한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과 글로벌 코리아를 실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울 성동구가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 난민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연다. 사진은 이호조 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사랑만들기 모금방송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