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 안내판 설치 ‘사전홍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08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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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통장설명회 열어 공감대 형성 박차 [시민일보] 남구(구청장 이영수)는 최근 숭의교회에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설치와 관련, 지역내 통장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도로명주소는 도로에는 도로명을, 건물에는 도로를 따라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의 번호를 순차적으로 부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기존 지번주소보다 훨씬 쉽고 편리한 주소로 올해부터 법적주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도로명주소를 만들기 위해 도로명주소 정비사업을 실시한 결과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인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설치하기에 앞서 주민들에게 사전에 안내 및 홍보를 위해 개최됐다.

특히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은 길 찾기 및 집 찾기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내시설물로써 새로이 부착시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질 것을 예상해 사전에 충분한 설명을 통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뤄졌다.

설명회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 및 안내시설물 부착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시설물 설치 업체에서 시설물 설치위치 및 방법 등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이 더해져 도로명주소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줬다.

구 관계자는 “2012년부터 도로명주소의 전면적인 법적주소 사용에 따라 도로명주소 사용분위기 조성 및 주소전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의 홍보 및 설명회 등을 통해많은 주민들이 도로명주소에 대해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구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설치와 관련, 관내 통장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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