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설 명절 종합대책 마련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08 18: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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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민속 고유의 명절 설 연휴를 맞아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전염병 예방, 재해예방,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 13일부터 3일간 본격 시행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각종 전염병(신종플루, 구제역) 예방 ▲편안하고 원활한 교통소통대책 추진 ▲서민생활 안정도모 ▲재해예방과 안전관리 강화 ▲훈훈한 명절분위기조성 ▲공직사회 근무기강확립 등이다.

구는 연휴 기간 중 주민불편사항을 조속히 처리키 위해 총괄상황반, 구제역 대책반, 성묘대책반, 재해?재난대책반, 수송대책반, 보건의료반, 환경감사단, 청소대책반, 물가?연료대책반, 상수도반, 민생안정 대책상황반 등 11개반을 편성, 종합상황 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구는 편안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연휴기간을 특별교통 대책기간으로 지정, 인력?장비를 최대 동원해 원활한 소통과 사고예방에 주력해 나가고 역?묘지 인근지역 교통 혼잡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증회와 주변일대 교통관리 및 안내 입간판 설치 등을 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인 대형마트, 공연시설, 사우나, 놀이시설 등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한 후 안전조치 및 무?허가 불법 시설에 대하여는 고발 등 행정 처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 및 약국에서는 비상진료 체계를, 공공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며, 인근지역의 종합병원 및 1339 응급의료센터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로 119구급대 및 112순찰차를 활용, 응급상황 및 대량 환자 발생시 긴급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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