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구간 응급보수 실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08 17: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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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고양시(시장 강현석)가 최근 고양축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구간내 칼라색소 및 골재 이탈이 발생함에 따라 응급보수를 실시 중이다.

시는 지난달 4일 내린 폭설 및 한파의 영향으로 고양축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구간내 골재 및 칼라색소 이탈에 따라 6일,7일 양일간에 걸쳐 1차 응급복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응급복구 공사는 최근 폭설과 한파로 인한 기온변화와 내구력감소로 고양축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구간내 칼라색소 및 골재 이탈이 발생함에 따라 실시됐다.

공사는 일산동구 주관 하에 지난 6일, 7일 2일간 중앙로 상 버스전용차로 승강장 앞과 교차로 파손부분 복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10일까지 응급복구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강현석 시장은 앞서 지난 1일 관계 공무원들의 현장 확인 작업 후 BRT구간 중 반강성 포장부 특히 중앙버스승강장 부분의 심한 파손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조속히 응급복구토록 지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와 각 구청의 담당자가 협의하여 주민불편 해소와 안전을 위해 중앙로 버스전용차로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최근 고양시가 응급 보수공사를 실시한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구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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