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로 이름바꿔 새 출발

홍승호 / / 기사승인 : 2010-02-08 17: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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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테크노파크(원장 배성열, 이하 경기TP) 안산소프트웨어지원센터가 안산지역의 IT산업 발전 및 기업 육성을 위해 경기TP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로 센터명을 변경해 새롭게 출발했다.

안산시와 경기TP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는 ‘09년 하반기부터 안산시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중 센터 명칭 및 입주기업 지원 등의 일부 내용을 개정해 지난달 19일자 조례가 일부개정 공포됐다며 8일 이같이 밝혔다.

경기TP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는 안산지역의 IT산업 및 기업육성을 위한 IT전담 지원기관으로서 기업의 신제품 개발 및 부가가치 상승을 최대목표로 기업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IT-제조업기술개발지원, 스타IT기업선정지원 등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했으며, 공단지역 제조기업의 정보화 촉진을 위해 웹사이트ㆍ그룹웨어ㆍERP시스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센터는 창업보육 및 마케팅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100여개 기업이 수혜를 받았으며, 지원 받은 기업은 2008년도 대비 평균 매출증가 22.4%, 고용증가 17.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골자는 센터 명칭을 '소프트웨어'라는 협의적인 이름보다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로 변경함으로써 센터의 지원사업 범위를 좀 더 확대해 안산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IT전문 지원기관으로 거듭나고자 명칭을 변경했다.

특히 입주시설 사용료 및 입주기간 연장 등의 내용을 변경해 입주기업의 지원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조례가 개정됐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센터 명칭 및 조례 개정으로 경기TP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가 안산 IT산업의 중심 HUB로 자리매김과 동시에 철저하고 체계적인 기업지원 전문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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