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안전문화 켐페인 전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07 18: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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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권한대행 이진수)가 최근 설 명절 및 제16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및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4일 지역내 오산역 앞,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내 대형마트 및 공공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안전문화 캠페인 및 취약시설 안전점검은 설 연휴 대비 및 제16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인식 확산 및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마련됐다.

안전문화 캠페인은 4일 오후 오산역 앞, 오산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지역내 5개 사회단체 50여명이 참가하여 리플렛과 볼펜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 요원들은 설 명절 귀성 전에 지켜야 할 시민행동요령,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증가에 따른 화재예방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했다.

또한 설 대비 재난취약시설 현장 안전점검은 점검반이 오산버스터미널과 지역내 대형마트, 오산종합시장, 영화관 등 공공시설물을 현장 방문해 각 시설의 안전성과 정기검사 등 이행여부, 유사시 방화구획 내 긴급대피시설 확보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기능유지 여부, 파난?소화통로 확보여부, 유지관리 상태 등과 시설분야별 취약요인의 안전성 및 안전기준 준수여부 등도 함께 점검이 실시됐다.

시는 이번 점검시 적발된 취약시설은 9일까지 보완 및 시정명령을 내렸으며, 10일 이후에는 보완사항에 대한 추적관리를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취약시설 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 및 명절 방문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4일 오산역 앞에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벌인 오산시 사회단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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