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평생학습프로 작품展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7 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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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도서관, 10일까지 전시 [시민일보] 북구도서관이 오는 10일까지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들의 작품을 전시해 평생학습 참여자들의 성과를 선보인다.

7일 도서관측에 따르면 이번 작품 전시는 2009년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과 2010년 겨울방학특별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학습 결과물로, ‘멋진 미술작품으로 방학숙제 따라잡기’, ‘신문으로 논술 따라잡기(NIE)', '재미있는 그림일기’, ‘찰칵! 어린이 사진작가’ 등 평생학습프로그램 참여 작품이다.

평생학습동아리 ‘수형회’의 수채화 작품과 ‘혜화서학당’의 서예 작품도 함께 전시홰 꾸준한 평생학습을 통해 작품 활동과 자기계발에 매진해 온 이들의 작품 실력도 함께 공개된다.

학부모가 참여한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이주 외국인여성으로 구성된 북아트 학습동아리 ‘솔롱고’의 ‘다문화가정 자녀의 이중언어 습득과 이주외국인여성의 빠른 한국 적응을 위한 가족 공동 북아트 작품’이 전시된다.

이주 외국인여성의 모국어와 한국어로 제작된‘엄마 나라 동화책’, 자연 학습과 엄마 나라 언어를 동시에 학습하도록 한‘태양계 책’, 우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독도’,‘강화도’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구도서관 평생학습 1실(신관 1층)에서 중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창의적인 기법과 다양한 재료로 만든 어린이들의 미술 작품, 각종 학습자료, 학부모들의 자녀교육을 위한 북아트 작품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자료를 교육적인 방법으로 활용하는 실제 사례를 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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