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래떡 나눔행사 개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7 16: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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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서도면 부녀회 [시민일보] 인천 강화군 서도면 주문1리 부녀회(부녀회장 김영순) 및 새마을지도자회(최대석)는 최근 민족 고유 명절 설을 앞두고 최근 손수 준비해 뽑은 가래떡를 가지고 사랑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가래떡 나눔 행사는 부녀회와 지도자회 회원 28명이 쌀 3가마 분량의 가래떡을 부녀회관에 설치된 스팀기에서 출하해 홀로 외롭게 명절을 보낼 홀몸노인 등 17세대에게 1박스씩 가가호호 전달한 것.

이와 함께 지역방위와 서도면 발전 및 주민 편의를 위해 애쓰는 군부대, 관공서 및 삼보12호 등 15개 기관에 전달돼 부녀회원들의 이웃사랑과 따뜻한 사회구현을 실천했다.

특히 가래떡은 아차도 및 볼음도 등 주문도와 떨어진 2개 유인도 주민에게도 전달됐다.

김창수 서도면장은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시고 소외된 계층이 없는 밝고 희망찬 우리 서도면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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