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미실무협의회 열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04 18: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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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0년도 제1회 한미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시는 이날 시 관계자 및 미2사단 Casey 시설부사령관 등 9개 안건 관련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인사 및 실무안건 협의회가 열렸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한미실무협의회는 지역사회와 미2사단간 긴밀한 업무협의를 통해 한·미 우호증진과 지역발전에 기여코자 마련됐다.

미2사단 Casey 시설부사령관, 민사과 민사관, USO팀장,동두천경찰서(외사담당), 600기무부대 2반장외 9개부서 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의회는 2010년 인사 및 실무협의회 안건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협의회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2010년도 동두천시청 특별대책지역과의 한미우호증진 관련 주요업무계획 설명, 한미실무협의 안건 협의 및 기타 건의사항 토의 등이다.

또한 실무안건은 지역내 학교와 미2사단 단위 부대간 자매결연 확대추진 등 9건으로, 미2사단측과 협의결과 미2사단 측은 이번 상정된 안건들이 빠른 시일내에 처리될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하겠다고 답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정된 안건들이 해결되면 시민의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과 한미친선 및 우호도 증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동두천=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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