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특별점검 실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04 18: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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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8일부터 10일간 [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권한대행 이진수)가 8일부터 행정공백 방지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자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시청 및 각 읍면동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은 민족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이완된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행정공백 방지와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점검 세부 내용으로는 시청 감사담당관실 소속 직원 4명으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시청, 동사무소, 사업소 등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 및 점심시간 복무실태, 인터넷 사용내역 조사 등을 실시한다.

또한 명절 명목의 금품수수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 감찰 및 각종 비위행위에 대해 비밀감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13일~15일 설 연휴기간에는 설맞이 민생안정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실태를 집중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 결과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조치하되 특히 부정부패 관련 금품수수 등 적발사항에 대해서는 엄중문책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자나 민원 등으로부터 본의 아니게 금품을 받았거나 돌려줄 방법이 없는 경우, 부재 시 본인 모르게 금품 등을 놓고 간 경우에는 지체 없이 감사담당관실에 있는 클린신고센터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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