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스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가져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04 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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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겨울철 전기 및 가스 사용량 급증으로 인한 화재발생을 예방키 위해 4일 안전점검에 적극 나섰다.

군은 이날 전곡시외버스터미널 및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제167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이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안전사고 예방 및 군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한 것.

이날 참가자들은 전곡시외버스터미널 및 재래시장 상가를 방문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요령 등이 기재된 홍보전단지와 성에제거지, 물티슈 등을 배부하며 전기 및 가스 사용량 급증으로 인한 화재발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폭설?강설시에는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등 민간 자율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과 구제역 추가 발생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은 물론 군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앞으로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연천군이 제167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가졌다. 직원들이 버스터미널 및 재래시장 등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및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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