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영업이익은 원가율 상승으로 613억원 가량 감소했다.
현대건설은 2일 2009년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전년(7조2711억 원) 대비 27.6% 증가한 9조278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국내 건설사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매출 9조 원 시대를 열게 됐다.
순이익도 4558억 원으로 전년(3735억 원) 대비 22% 증가해 매출과 순이익 모두 창사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중동지역 플랜트 공사 확대 등 해외부문과 국내 토목 및 SOC 부문의 호조세에 힘 입어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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