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옹진등 섬에도 수돗물 공급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2 19: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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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부터… 남동구 논현동등 그린벨트 지역도 급수 [시민일보] 그동안 수돗물 공급이 불가능했던 인천지역 일부 도서지역과 도심지 그린벨트내 주택가에도 수돗물이 공급된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상도관이 포설되면서 그동안 수돗물 공급이 불가능했던 도서지역과 그린벨트지역에 수돗물을 본격 공급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급수가 이루어지는 지역은 245.06㎢다.

인천지역 행정구역은 강화·옹진 도서지역과 공유수면매립지를 포함해 1010.35㎢로 그동안 상수도 공급이 불가한 지역은 669.32㎢(전체면적의 66.25%)이며 급수대상지역은 341.03㎢(33.75%)였다.

그러나 최근 상수도관이 포설돼 있지 않았던 강화와 옹진 등 2개군과 4개 구 30개 지역에 상수관 시설이 포설되면서 상수도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시 상수도본부는 이중 중구 영종도 운남, 운서동과 을왕동 일부지역에 상수도관이 포설됨에 따라 이들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키로 했다.

시는 또 영흥도 일대와 내륙을 잇는 다리에 상수도관 포설사업을 최근 마무리짓고 영흥면 일부지역에도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어 남동구 논현동과 수산동 등 그린벨트지역내 주택지역을 비롯해 계양구 이화동, 귤현동 그린벨트지역내 주택가에도 수돗물을 공급키로 했다.

시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그동안 상수관이 포설되지 않아 수돗물 공급이 불가능했던 지역에도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졌다"며 "좋은 물 공급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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