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통장 릴레이 행사 이달 스타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02 18:48: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처인구 공직자들이 소외 계층에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기부문화 정착에 앞장서고자 나눔 통장 릴레이 행사를 펼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처인구 공직자 나눔통장은 공무원들이 공동모금을 통해 이웃돕기 기금을 조성하는 것으로 이달부터 10월까지 350여명 처인구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총 500만원의 성금 모금을 목표로 하며, 모금액 전액으로 5만원권 재래시장 상품권을 100매 구입해 지역내 노인, 장애인복지시설 등 법인체 구성 요건이 부족한 민간 사회복지시설 5곳에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1일에는 김관지 처인구청장을 비롯한 30여명의 공무원들이 지역 은행에 나눔통장 계좌를 개설하고 성금을 입금해 릴레이 행사의 테이프를 끊었다.

김관지 처인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적은 액수라도 십시일반 모이면 큰 사랑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릴레이가 올해에 그치지 않고 매년 이어져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