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미군기지 주민편익시설 확충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2 18: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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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와2리 배수공사등 53건 선정… 110억 투입해 올 상반기 착공 [시민일보] 평택시는 미군기지 주변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주민편익사업비 총110억 원을 투입,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2일 시에 따르면 미군기지변 주민들의 일상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한 결과 노와2리 배수공사 등 총 53건의 우선사업을 선정, 올 상반기 착공, 연말 완공한다.

시는 효율적 추진을 위해 공정이 단순한 자체 설계사업인 대사1리 배수로(L=0.70㎞) 정비 등 13건의 사업은 지난 1월 말까지 설계를 모두 끝내고 2월 초 착공한다.

또한 용역설계사업인 두정3리 도로(L=0.75㎞) 개설 공사 등 40건의 사업은 오는 2월 말까지 용역설계를 완료하고 이중 수의계약 대상 사업인 신호1리 도로(L=0.30㎞) 확·포장공사 등 23건의 사업은 올 연말 안에 완공할 계획이다.

나머지 공개입찰 사업인 두정3리 도로(L=0.75㎞) 개설 공사 등 17건 사업은 조속한 보상 등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부실공사 예방을 위해 공사 감독과 지역주민대표로 구성된 명예 감독관을 임명, 하자 없는 공사를 추진키로 했다.

따라서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주변 지역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불편을 최소화시키는데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평택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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