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 등록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2 17: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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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필우 위원장-이기문·김교흥·문병호 전 의원 [시민일보] 6·2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2일 오전 유필우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과 이기문·김교흥·문병호 전 의원이 등록을 마쳤다.

이들은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유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한나라당 시장의 12년 장기집권을 막고 인천을 위기에서 구해내겠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 후보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깨끗한 선거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세부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출발점이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그 동안의 시 정책을 심판하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최선을 다 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도 "개발 사업만 강행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의 현실적인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인천시 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에는 김실 교육위원(68)이 대리인을 통해 서류를 제출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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