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품등 설 물가 12일까지 단속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01 19:12: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요금의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설 물가 안정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1일부터 12일까지를 물가관리 중점기간으로 설정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과 물가 합동 지도ㆍ단속반을 운영한다.

중점 관리품목은 ▲개인서비스 6개 품목(찜질방 이용료, 목욕료, 이용료 및 미용료, 삼겹살, 돼지갈비) ▲농산물 9개 품목(쌀, 사과, 감귤, 배, 배추, 무, 양파, 밤, 대추) ▲축산물 4개 품목(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수산물 5개 품목(조기, 명태, 오징어, 고등어, 갈치)이다.

시는 지역내 상점을 대상으로 관리품목에 대한 요금과다인상, 담합, 원산지 표시위반, 계량 위반, 섞어팔기, 사재기 및 출하기피 등을 단속할 방침이다.

물가 불법행위신고 및 기타 문의사항은 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031-760-4733)로 연락하면 된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