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1만병·과일 250톤 저장 가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1 19: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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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친환경 CA 창고 '셀라리움' 가동 [시민일보] 물류기업 한진이 국내 최대 규모의 CA(Controlled Atmosphere)창고인 '한진 셀라리움'을 개설, 본격적익 가동에 들어간다.

1일 한진에 따르면 CA 창고란 공기 중의 산소 비중을 낮추고 농작물의 호흡을 최대한 억제해 노화를 지연시켜 신선도를 유지하는 환경친화적 저장기법으로 운용하는 창고다.

이번에 인천에 개설한 한진셀라리움은 대지면적 810㎡, 연면적 1227㎡의 지상 3층 크기로 최대 1만 병의 와인을 보관할 수 있으며 과일 250톤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입고부터 출고, 배송까지 전 과정을 상품별 특성에 맞춰, 연중 최적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콜드 체인(Cold Chain) 시스템'을 구축하고 진동 방지를 처리하는 방진패드도 마련, 신선상품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한진 관계자는 "첨단 CA 창고를 개장, CA상품 입고와 출고, 창고보관에서 적지배송까지 가능하게 됐다"며 "와인 수입업체나 대형 유통업체, 과일 도,소매점 등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물류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한진이 인천에 개설한 한진셀라리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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