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 급식시설 '위생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1 19: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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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도시락제조업체등 38곳 대상 [시민일보] 인천시 동구가 결식아동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1일부터 5일간 관내 취약계층 아동급식 제공시설에 대한 특별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의 점검대상은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일반음식점, 도시락제조업소 등 38개소로 공무원들과 소비자위생감시원들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중점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등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여부 ▲종사자등의 개인위생 및 적정시설 구비 여부 ▲도시락 배달 적절 여부 등이다.

또한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적발을 지양하고 가급적 위생적인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시설개선을 유도하고 운영자 및 종사자들에 대한 교육 및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위생상태 불결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은 방학기간 중 소비자위생감시원을 활용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770-6531)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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