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이용 활성화 인센티브 확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1 17: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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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항만공사 '지원제외' 화주·물류창고 업체도 주기로 [시민일보]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 물류활성화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선사와 화주 등에게 인센티브제를 확대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국내외 홍보 활동에 나선다.

1일 시와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억원을 지원하던 인센티브를 올해부터 23억원으로 대폭 늘려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인센티브는 그동안 혜택 대상에서 제외됐던 화주와 물류창고 운영자에게 각각 5억 원과 3억원이 지원된다. 또 지난해 10억원의 지원금을 하던 선사에게는 12억원으로 늘려 지원하고 포워더 업체에게는 2억 원에서 3억원으로 늘려 지원한다.

시와 인천항만공사는 특히 인천항의 해외 마케팅을 위해 태국 등 동남아시아를 방문해 항만관련 업체 및 행정기관과 인천항 이용을 위한 각종 홍보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또 5517㎡ 규모의 공설 컨테이너 화물장치장 목표 물동량을 3300TEU로 정하고 이를 (사)인천복합운송협회에 위탁 운영하는 한편 인천항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인천지역 초·중학생 및 주민대표를 초청해 인천항 견학과 함께 승선 체험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화주와 물류창고 업체에게도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며 "국내외 업체와 관련기관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인천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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