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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의 봉사로 운영되는 작은도서관이 전문적인 체험 강좌까지 기획‧진행하기는 어려운 점을 감안해 지난해부터 시가 강사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대상은 처인구 천리작은도서관, 기흥구 물푸레도서관, 수지구 상현1동 작은도서관 등 작은도서관 20곳과 지난 24일 개소한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이다.
이들 도서관에선 대상에 따른 독서교실, 북아트 등 체험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방학기간 중에는 초등교과와 연계한 수업도 열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 단위의 작은도서관에서도 독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용인시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031-324-4615)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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