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지난해 16개 시도의 일자리 창출 및 서민생활 안정분야에 대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 시도를 시상하고 성공 사례를 발표해 지자체간 상호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인천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경상남도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으며 개인표창은 충청북도 지방행정사무관 전우배씨가 대통령표창을, 강원도 지방녹지사무관 전제훈씨와 전라북도 지방행정주사보 김인숙씨가 국무총리표창을, 경기도 지방공업주사보 홍승수씨 등 15명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 지역경제 살리기 우수사례 발표에서 최우수 기관인 인천시가 ‘차별화된 인턴십 운영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에 대해, 기타 일자리 창출 분야로 광주시의 ‘전문계고 맞춤형 취업약정사업’, 강원도의 ‘산림 가꾸기 녹색일자리 창출로 경제난 극복’, 충청북도의 ‘충청북도 노사 협력 우수사례’, 충청남도의 ‘해외에서 Job아라’, 경상남도의 ‘경력단절여성 일자리창출 및 취업지원 사례’를, 서민생활안정 분야에서는 경기도의 ‘위기가정 무한돌봄 사업’과 전라북도의 ‘서민생활안정 전북이 책임진다’가 발표됐다.
이번에 참가한 400여명의 중앙부처, 16개 시, 도 공무원들은 우수사례 발표 및 우수사례 전시 등을 통해 16개 시, 도 상호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송도 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현황, 인천대교, 밀라노디자인시티 전시관 등을 현장 체험하며 다시 한번 지역경제 살리기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살리기 분야 전국 16개 시, 도 모델을 보이고 있는 인천시의 성공 요인을 보면 신종 플루 확산이라는 세계적 재난과 지난해 8월 초 폭염과 잦은 비, 김대중 전 대통령 국상 등 크고 작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천을 세계에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인 인천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가 경제살리기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또 인천대교 개통과 2014 아시안게임 유치, 송도·영종·청라지역 경제청의 활발한 투자활동, 가정5거리 재개발사업, 경인 직선화 사업 등 도시재생사업 등이 일자리 창출 및 서민생활안정 분야 국정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경제위기 조기 극복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