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위한 다양한 정책 펼것"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31 19: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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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림 인천시 영양사회장 인천시 영양사회는 최근 회의실에서 2010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현재 회장인 김소림 의원(인천시의회)을 1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

18대 회장에 연임된 김소림 의원은 2012년 1월31일까지 2년 동안 인천지역 영양사의 전문성 향상과 시민 건강증진 및 바른 식문화 확립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김 의원은 취임 소감을 통해 도시개발이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친환경 생태도시 건설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등 “‘열린 다문화 사회 구현을 위한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그동안 지역사회 영양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각종 학술행사와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실무교육을 위한 자료를 개발, 보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아울러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바른 식문화 정착을 위해 우리 농산물 애용 캠페인과 부정, 불량식품 추방운동, 바른 식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혼신을 다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인천시의 학교급식과 관련한 조례의 개정을 통해 학생들의 먹을거리로 친환경농산물을 사용하도록 명시하고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해 운영하도록 했다.

또 제도적으로 안정적인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급식이 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했으며 식품안전 수요욕구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천시 식품안전 기본조례안’을 발의, 종합적인 식품안전관리가 가능토록 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 영양사회 김소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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