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이번 지원대책에 따르면 시는 올해 복지예산 509억원 가운데 서민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109억원을 저소득층들의 생활안정과 틈새계층 보호를 위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저소득 생활안정을 위해 절대 빈곤층의 약 2%에 해당하는 4000여명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에게 생계급여와 주거비 및 중, 고등학생의 수업료와 학용품비 등 교육비, 해산, 장제비 등을 지원한다.
또 위기상황 발생시 가정해체 방지를 위해 선지원 후심 사를 통한 긴급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저소득층에 대한 접근성이 높은 통, 리, 반장, 새마을 부녀회, 복지도우 미 등을 신고요원으로 활용한다.
위기상황 발생 가구 중 최저생계비 170% 이하, 재산액 8,500만원 이하, 금융재산 300만원 이하 가구는 생계, 의료, 주거, 교육, 사회복지시설 이용료 등을 지원한다. 긴급복지 지원 이후에도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지켜준다.
특히 지원 후에도 빈곤이 지속돼 가정 해체로 이어질 수 있음으로 위기가정 무한돌봄 등 틈새 없는 사회안전망을 가동한다.
주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불 및 이혼 등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 중 최저생계비 170% 이하, 재산액 8,500만원 이하, 금융재산 300만원 이하 가구에 대해 의료비 지원과 생활안정 및 지역의 복지자원 발굴 등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체감 도를 한 단계 높인다. 시는 복합적이고 중장기적인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개별 상담을 통한 개인별, 가구별로 복지욕구 조사를 통해 복합적 복지 욕구를 갖고 있는 대상자를 중점 관리한다.
또한 이달초 사회복지통합서비스 전문요원을 채용,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복지 대상자 사례관리단을 2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여기에 부정, 부적정 수급자의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활용한 소득 재산 변동사항 등을 수시로 확인해 대상자 관리 적정성 기능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한 단계 앞선 수요자 중심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하겠다”며 “시민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복지 김포 구현을 위해 서민생활안정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포시가 올해 ‘빈틈없는 서민생활 지원’을 목표로 정하고 시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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