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하우스 11곳 추가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31 18: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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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포·송월동에 설치 [시민일보] 중구(박승숙 구청장)가 최근 신포동과 송월동내 11곳에 클린하우스를 추가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클린하우스는 도시미관 및 악취예방을 목적으로 일정한 장소에 비 가림시설을 설치하고 내부에 일반쓰레기·재활용품 용기 등 분리수거 용기를 놓은 곳.

구는 지난해 주거환경 개선과 청소예산 절감을 위해 차이나타운내 4곳에 설치 운영해 온 클린하우스가 구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1월3억7000만원을 들여 신포동 백령도특상품홍보관 앞 등 11곳에 클린하우스를 추가 설치했다.

클린하우스는 비가림시설과 분리수거함, 폐형광등, 폐건전지 수거함, 무인감시 카메라 등을 설치하고 시설물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공공근로자 8명을 관리요원으로 배치하는 등 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설치후 주민들의 반응은 매우 좋은데 반해 설치장소 선정시 인근 주민들의 반발로 어렵게 사업이 진행됐다“며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편의 제공과 도시환경 개선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확대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가 신포동과 송월동 등 11개소에 추가로 설치한 클린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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