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박승희 의원'수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31 1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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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회의장協 주최 '우수의정활동사례' 인천시의회 박승희, 강창규, 허식 의원이 최근 국회 의원회관 강당에서 열린‘제1회 우수의정활동사례’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31일 시의회에 따르면 건설교통위원회 박승희 의원이 제1회 우수의정활동사례 최우수상을, 산업위원회 강창규 의원이 우수상을, 건설교통위원회 허식 의원이 모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국 시, 도의회의장협의회와 (재)미래한국재단 월간 지방자치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최우 상을 수상한 박승희 의원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편익 향상을 도모하고 다문화 존중의 지역사회 조성과 지원체계 구축에 앞장서온 부분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또 날로 증가하고 있는 거주 외국인들에 대한 인권보호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 되고 있는 상황에서 거주 외국인들에 대한 지원 업무를 종합적으로 지원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인천시 거주 외국인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우수상을 수상한 강창규 의원은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교통기본계획 수립 및 신교통시스템 도입타당성 조사연구’ 용역과 ‘인천 청라지구 신교통시스템 도입 타당성 검토’ 용역의 오류와 문제점을 발견, 바로잡았다.

강 의원은 또 서울지하철 7호선을 부평구청역~청라지구까지 14km정도 추가로 연장시켜야 할 필요성을 끈질기게 주장 인천시로부터 ‘7호선을 청라지구까지 추가로 연장하겠다’는 답변과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까지 추가 연장하는 계획을 반영하도록 유도했다.

모범상을 수상한 허식 의원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환경 및 자전거 활성화 조례 등 남다른 성의와 열정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친 사항이 높이 인정돼 모범 의정활동 사례 상을 받았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인물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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