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금곡노인요양원 개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31 1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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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실·일광욕실·생활실등 갖춰 동구는 최근 노인성 질환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복지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한 ‘금곡노인요양시설’에 대한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금곡노인요양시설은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사업유지재단에서 설치한 시설로 2006년 신축계획을 수립, 국, 시비 15억5200만원, 법인 자부담 1억5500만원 등 총 사업비 17억700만원을 들여 건립했다.

대지 428.1㎡, 지상 6층 연면적 1,504.5㎡ 규모로 건립된 금곡노인요양시설 입소대상은 장기요양 판정등급 1~2등급자인 국민기초수급자 및 일반인으로 수용인원은 60명이다.

주요시설은 1층에 주차장을 비롯한 세탁실이, 2층에는 식당과 물리치료실, 사무실이, 3층~5층에는 생활실과 목욕실, 간호스테이션이, 6층에는 일광욕실, 요양보호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노인요양시설 개원은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노인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줄 수 있고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에 따른 요양인프라 확충에서도 큰 의의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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