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119안전센터 문열어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28 19: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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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구급대기실·샤워실등 갖춰 파주소방서(서장 이보형)는 지난 27일 교하119안전센터에서 류화선 파주시장, 신충호 시의장, 임우영, 조복록, 김광선 도의원을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교하119안전센터는 파주시 청석로 301번지 360여 평의 부지에 건축비 10억5000만원을 들여 지상2층, 연면적 223평의 규모로 건축됐다.

내부구조는 1층은 사무실, 대기실, 구급대기실, 샤워실, 개인장구실과 차고가 조성됐으며 2층은 소장실,식당,의용소방대실,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현대식 건물로 지어졌다.

이보형 소방서장은 이날 신축공사를 차질없이 준공할수 있도록 협조해준 이장단협의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나날이 발전하는 세계속의 파주건설에 뒤쳐짐 없는 소방력과 파주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온힘을 기울이는 명품소방서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소방서는 10여 년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교하119안전센터 개청과 오는 10월 적성119안전센터를 준공으로 2년 연속 2개 안전센터와 소방공무원 30명 증원의 소방력이 보강된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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