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무료 이사서비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28 19: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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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내달부터 연중 지원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내달부터 지역내 저소득층 가운데 근로능력이 없는 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이사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최근 상황실에서 민, 관 협력 추진 사업 일환으로 토탈익스프레스와 ‘저소득층 무료이사 서비스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이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주거안정 지원을 통한 신체적,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구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이번 저소득층 무료이사 서비스 사업은 내달 1일부터 연말까지 지원되는 사업으로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가운데 근로능력이 없는 36세대만 서비스가 제공된다.

구는 또 저소득층 무료이사 서비스는 연간 36세대에 한해 제한적 서비스가 이뤄지는 사업인 만큼 저소득 대상자 가운데 극빈자를 선 지원하기위한 우선 순위를 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우선순위 현황을 보면 1순위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가운데 독거노인, 장애세대, 2순위는 조손가정, 소년. 소녀가정 세대, 3순위는 근로능력이 없는 일반세대”순으로 무료이사 서비스가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무료이사 지원서비스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이사 예정일 1개월전 까지 관내 동 주민센터로 신청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무료이사지원 서비스 실시로 관내 저소득층 이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많이 완화 될 것” 이라며 "중구 지역의 저소득층 후원자들의 지역사회 공헌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가 마련한 저소득층 무료이사 서비스 협약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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