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법학교육' 국제학술대회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28 1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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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日니가타대, 학술교류 MOU 체결 [시민일보] 인하대(총장 이본수) 법학전문대학원과 일본 니가타대 로스쿨은 최근 인하대 로스쿨관에서 ‘제3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혼마 가즈야 로스쿨 원장과 이시자키 세이야 부원장을 포함한 5명의 일본 니가타대 로스쿨 교수들과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이 참가해 ‘한국과 일본 로스쿨에서의 법학교육’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우선 국제학술대회 첫째 날인 27일에는 인천지방법원 견학을 한 뒤 인하대 로스쿨관에서 ‘최근 양국의 민사법개정 동향에 관해’와 ‘최근 양국의 재판제도 개혁에 관해’라는 주제로 양 교수진의 좌담회가 열였다.

이어 28일 국제회의실(로스쿨관 2층)에서 양교 법학전문대학원 간 학술 및 교육상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교원 및 학생 교류에 적절한 조치 ▲학술 정보, 서적 및 논문 교환 ▲공동기획 등을 골자로 법학 연구 및 법조양성에 대한 상호이해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오후에는 ‘일본과 한국의 법학교육에 관한 세미나’를 주제로 양교 로스쿨 원장들이 기조발제를 했다. 이어 4개의 세션에서 ▲니가타 로스쿨에서의 법학 교육방법 ▲일본의 신사법시험제도와 니가타 로스쿨의 시험준비 지원제도 ▲니가타 로스쿨에서의 리걸클리닉 교육 ▲일본의 로스쿨 평가제도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일본 니가타대 로스쿨은 일본 니가타현 니가타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서 인하대 법과대학과 니가타대학교 법학부는 지난 2008년 학술 및 문화교류를 위한 협정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하대와 일본 니가타대가 개최한 ‘제3회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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