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조기집행 T/F팀 본격가동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27 18: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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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일자리창출·SOC등 경제효과 큰사업 집중 [시민일보] 옹진군이 2010년 내수경기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을 조기집행, 활성화를 꽤한다.

군은 최근 T/F반(40명)을 구성하고 주요사업 팀장들의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올해 조기집행 계획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예산조기집행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특히 전년도에도 비상체계를 가동해 우수한 조기집행 실적을 달성, 2억여원의 포상금을 받아 일자리 창출에 투입, 면 등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따라서 군은 올해도 부군수를 조기집행 추진 단장으로 하는 T/F반을 구성, 운영하고 기획실장이 지휘하는 총괄반외 자금집행반, 사업추진반등 12개 반을 편성해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단장인 부군수가 전체예산에 대해 매주 금요일 추진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매월 1회 이상은 군수가 직접주관하고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하는 조기집행 보고회를 개최 하는 등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시행키로 했다.

군의 올해 조기집행 목표액은 총예산액 2,313여억원 가운데 1,542억원에 대해 상반기 내에 60% 이상 집행을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파급효과가 큰 노임 소득성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SOC사업, 민생안정 등 3대 분야에 전 행정력을 집중, 주민 소득증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옹진군이 지방재정을 조기집행을 위한 회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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