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아시아경기대회 및 각종 개발사업 등 명품도시 인천건설에 토지정보 인프라의 공동 활용 방안 마련 및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 유비쿼터스 환경에 부합하는 최적화된 토지 및 지적행정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토지관리 분야를 비롯한 5개 분야 50개 추진사업이 토의됐으며 안정적인 부동산 정책 추진, 시민재산권 보호를 위한 최첨단 지적측량, 고품질의 토지정보 인터넷서비스, 공간정보 구축을 통한 녹색성장산업 지원, 도로명주소 등 각종 사업을 통해 시민중심의 토지 및 지적행정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김진영 도시계획국장은 토지, 지적행정은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각종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업무이므로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에 걸맞은 행정서비스, 시민들의 마음을 빨리 알아내고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시민들을 섬기는 서비스 실현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토지에 대한 시민 관심이 매우 높은 만큼 수요자인 시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 추진해 시민들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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