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민원발급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27 17: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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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설치 [시민일보] 중구(박승숙 구청장)는 최근 인하대병원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개설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인하대병원은 2200여명의 병원종사자와 입원, 외래, 면회객 등 1일 1만여명의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 병원 주변에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는 민원실이 없고 중구청간 교통이 불편해 이용객과 상주직원들이 불편함을 겪어 왔다.

그러나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민원인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여 민원편의 증진 시키고 주5일 근무의 행정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했으며 인하대병원 이용객뿐 아니라 상주직원과 인근 주민들이 연중 365일 발급받을 수 있어 다수인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무인민원발급창구를 통해 발급 받을 수 있는 민원은 주민등록등, 초본, 토지(임야)대장, 자동차등록원부, 개별공시지가확인원, 건축물대장, 병적증명서, 납세증명서, 건설기계등록원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 등 35종이다.

한편 구는 지역내 인하대병원 등 모두 7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운영 중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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