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여주차장 3076면 조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26 19: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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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144억 들여 간석1동등에 설치··· 부족분 27.9% 해소 그동안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었던 남동구 주민들의 애로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주택가 주차난 해결을 위해 올해 144억원을 들여 3,706면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현재 남동구의 주차장 확보율은 85.3%로 강화군, 옹진군, 경제청을 제외한 인천시 평균 85.5%와 비슷한 상황이지만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평균 차량증가율은 5.24%로 차량증가율에 따른 주차장 확보율은 여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구는 올해 간석1동 508-36번지 일원, 만수5동 922번지 만수어린이공원, 장수동은행나무 인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만의1교 하부공간, 간석동 179-11번지, 구월동 1121-2번지 일원, 간석동 8-2번지일원, 논현역 및 소래역 역주변환승주차장, 남동공단 임시주차장, 모래내시장 등에 1,611면과 내년까지 남촌동 480-1번지 일원, 남동역 및 소래역 역주변 환승주차장에 708면 등 총 2,319면의 공영노외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주택 부설주차장 확보, 관내 부설주차장 개방, Green Parking사업, 일방통행로 노상 등에 총 1,387면도 설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작년 6월 구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주택가 주차수급 실태조사’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부족주차면은 10,726면으로 이를 확보하려면 약 5360억원의 예산이 소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주차장 확보계획은 전체 주차장 부족면수의 27.9%수준”이라고 밝혔다.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주·정차 위반행위 단속도 강화된다. 교통소통 원활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인력을 기존 38명에서 44명으로 확대 운영해 단속을 강화하고 노인주차헬퍼를 통해 불법 주·정차 상습 지역에 대한 계도 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주·정차 상습지역 단속을 위해 노후단속차량 2대를 교체하고 추가적으로 4대의 고정형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주차장 339면이 들어설 남동구 남촌동 480-1번지 일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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