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부평구 만들기' 팔걷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26 19: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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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1회 방문처리등 제도·환경 개선 추진 부평구가 '친절한 부평만들기'를 위해 민원실환경을 개선하고 제도개선을 통한 친절봉사 민원서비스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친절실천운동으로 매분기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동시에 구민들이 감명 받은 칭찬 글을 청사내 전산망을 통해 동료 직원들이 다같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해 친절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가다듬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 민원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 고객감동 민원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민원1회방문처리제도와 민원후견인제도, 야간, 공휴일생활민원접수처리, 무인민원발급창구운영 및 추가 설치, 어디서나 민원창구를 운영(팩스민원처리제도)한다.

아울러 부평역사 현장민원실 운영, 민원안내 자원봉사도우미를 배치하는 한편 취약계층들을 위한 맞춤형민원서비스 차원에서 노약자와 장애인, 임산부 전용창구개설, 외국인 민원안내 창구운영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민원실내 별도의 공간에 ‘모유 수유실’을 운영하는 동시에 ‘엄마랑 아가랑 맘존’을 개설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임산부 민원고객을 대상으로 출산, 육아, 교육, 복지정책 등의 동영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또 친절도 향상을 위해 전화응대 친절도 평가, ‘고객의 소리함’운영, ‘행복을 여는 e-민원창구’운영 등을 통해 구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친절도를 파악하고 이를 민원행정 제도개선에 반영, 구민 만족도를 최상의 수준까지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책으로 민원봉사 공무원 선정과 친절베스트 부서 표창, 그리고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 운영 등 친절하고 성실한 공무원이 우대받고 인정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부평구는 친절봉사 민원서비스 종합계획 실천을 통해 모든 구민들이 가족처럼 친근감 있고 정감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900여 공직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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