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대회 상징물 개발 착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26 17: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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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럼·로고등 국내외 전문업체 용역 추진 [시민일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이연택)가 아시아인의 화합과 아시아시대를 부각하는 대회 상징물을 국내는 물론 아시아국 주요 디자인 전문 업체를 대상으로 용역을 추진한다.

26일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인천아시안게임이 지향하는 이념, 가치, 철학 등을 통합, 상징할 수 있는 이미지 개발로 엠블렘, 로고타입, 시그니처 등 기본 시스템 11항목, 사인류, 서식류, 증서류 등 응용 시스템 13항목을 개발한다.

이와 함께 그래픽 표준 매뉴얼, 이벤트 룩 제작 및 교육과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와 업무협의 자료 준비 등을 포함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 상징물 공고는 여타 상징물의 공고와는 달리 아시아국 유수 C.I(Corporate Identity), B.I(Brand Identity) 전문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혔다.

이는 바로 대회 조직위원회가 추구하는 ‘40억 아시아인이 참여하는 나눔과 포용의 대회’ 그 이상을 함축하는 상징물을 전 아시아적인 시각에서 제작해 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

조직위는 그동안 대회 상징물 제작을 위해 국민공모와 디자인위원회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해 온 만큼 다른 대회에서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걸출한 상징물이 개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용역에 따른 제안서는 24일부터 접수하고 있으며 이후 심사평가단에 의해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본격적인 상징물 제작에 들어간다. 문의(458-2792)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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