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지난해에 추진한 주요 역점사업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추진성과를 진단하고 종합평가를 실시, 2014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 기반 조성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8일 업무평가 소위원회를 개최한데 이어 22일에는 업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524개의 역점사업을 평가한 결과 88.2%에 속하는 462개 사업이 정상 이상으로 추진됐으며 0.8%에 속하는 4개 사업이 다소 미흡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인천도시축전의 ‘2009 아, 태도시 정상회의(APCS)’를 비롯한 ‘세계 환경포럼’, ‘세계 도시 물 포럼’등 26개의 각종 매머드급 국제 행사의 개최로 세계의 지도자와 석학, 국내, 외 인사 및 언론의 관심을 인천으로 집중시켰다.
이를 통해 시는 국제적 비즈니스 중심 도시로 변화된 모습을 국내, 외에 알리고 동북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인천대교 준공과 경제자유구역 1단계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로 투자유치를 활성화해 경제자유구역 2단계 사업의 탄력적인 추진과 2014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등 ‘세계일류 명품도시’의 조기건설과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노력하고 있다.
평가결과 APCS(아, 태도시 정상회의)와 ‘세계 환경포럼’,‘2009 인천방문의 해’,‘지하철 송도국제도시 연장사업’,‘세계 도시축전 자원봉사자 운영’ 및 ‘인천대학교 국립대학 법인화 추진’,‘2009걸 스카우트 국제야영 대회’등 14개 사업이 우수 사업으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노인 복지시설 확충 및 서비스 제공, 광역교통 정보망 확충 등 61개 사업이 향상으로 평가됐으며 사업추진이 미진한 ‘향토지킴이 센터 조성, 전문 자원봉사센터 건립 사업’등 추진이 중단되거나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지속적으로 관리, 사업 정상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지속적인 경제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 대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16개 광역자치단체에 대한 2009년도 경제 살리기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 일자리 창출, 서민경제 살리기 등 2개 분야에서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천시 관계자는 “2014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와 세계일류 명품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혼연일체가 돼 솔선수범해 시민 모두가 주인이라는 의식을 갖고 아낌없는 성원과 동참”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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