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신청사 건물 입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24 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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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시설등 주민들에 개방 인천지방조달청(청장 장경순. 중구 소재)은 최근 권태균 조달청장과 이창구 인천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입주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조달청에 따르면 신청사는 13,197㎡의 대지위에 지상 4층, 연면적 4,879㎡ 규모로 사무실, 입찰실, 평가실, 강당 등을 갖추고 있으며 92억원의 예산을 들여 12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됐다.

권태균 조달청장은 “신청사는 태양광 발전설비,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녹색 건축물로 각종 부대시설은 지역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조달청은 청사 외부공간은 휴게시설을 갖춘 잔디 광장으로 조성하고 강당 등 내부 시설도 외부 개방을 위해 안내하고 관리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근 신흥여자중학교 학생들의 등교 편의를 위해 아암대로에서 갯골수로를 건너 학교로 진입할 수 있는 교량을 설치하고 별도의 통학로도 조성해 제공하고 있다.

인천지방조달청 직원들은 “신청사 입주를 계기로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줄 것과 인천시를 비롯해 관내 수요기관에 보다 향상된 조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조달청 신청사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 최근 입주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인천지방조달청 청사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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