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남체육공원 마무리공사 내달 착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20 18: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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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7억들여 게이트볼 연습장등 설치…5월 완공 [시민일보] 다남체육공원이 내달 마무리공사에 들어가 오는 5월 준공된다.

계양구(구청장 이익진)는 다남체육공원에 7억5,600만원을 들여 5월 준공을 목표로 내달 마지막 3단계사업에 착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3단계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이용객 편의증진을 위해 공원부지 1,446㎡를 추가로 확보, 게이트볼연습장과 화장실, 휴게시설을 설치하기 위해서다.

다남체육공원은 총 1만7,592㎡의 부지에 지난 2007년부터 14억7,300만원을 들여 1, 2단계 공사를 거치며 궁도수련시설인 청룡정, 케노피 지붕과 인조잔디를 깔아 4계절 이용할 수 있는 게이트볼장, 각종 체력단련시설과 파고라, 관리사무소 등을 설치했다.

숲속에 위치해 멋진 풍광까지 갖춘 다남체육공원에는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100여명의 궁도와 게이트볼 동호인이 매일 방문하는 것을 비롯해 다남동과 주변 임학동, 박촌동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여가 시설로 각광 받고 있는데 비해 부족했던 편의시설이 이번 3단계 공사로 확충된다.

구 관계자는 “공원조성 공사를 모두 마무리 한 후에도 다남체육공원이 지역 명소로 자리 잡고 이용객들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각종 시설물을 철저히 유지, 관리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계양구가 마지막 3단계사업을 추진하는 다남체육공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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