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금속자원 재활용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20 18: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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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희귀금속등 자원화…3월부터 [시민일보] 부평구가 이달 폐휴대폰 수거에 이어 3월부터 소형 폐가전제품 수거에 나선다.

구는 버려지는 폐휴대폰과 소형 폐가전제품을 수거, 희귀금속 등을 수거해 자원화 하고자 폐금속자원 재활용 추진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따라서 구는 이달부터 집중적으로 폐휴대폰 수집활동에 이어 오는 3월부터 소형 폐가전제품을 수거해 폐금속 처리업체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자원이 순환되도록 조치한다.

또 광물자원이 소수국가에 편중돼 있고 국제금속가격이 지속적으로 급등하는 점, 1톤의 금광석에서 약 5g의 금이 생산되지만 같은 양의 폐휴대폰에서 금 400g, 은 3kg, 구리 100kg 등 추출이 가능해 폐금속 자원사업의 경제성이 높은 점 등에 대해 주민홍보를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폐금속자원 재활용 추진사업은 폐금속자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재활용이 저조하고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초래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 경쟁력 강화와 녹색성장 달성을 견인하는 동력으로 삼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버려지는 폐가전제품의 자원화 되지 못하는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폐금속자원의 필요성을 홍보해 주민들이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해 폐금속 자원 재활용사업의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509- 663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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