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갈등' 주민의견 수렴 팔걷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20 18: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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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 재생등 多민원사업 간담회 오늘 개최 [시민일보] 인천시가 21일부터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 연희도시자연공원 조성사업 등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가 추진하던 주요 현안사업들이 최근 국내외 경제침체 및 사회 갈등으로 추진이 지연됨에 따라 인천의 미래 발전에 대한 국내외 투자가의 의구심 및 시민사회의 갈등이 증대되고 있다.

따라서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간담회를 개최, 이해관계자인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대화로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한편 주민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등 사회갈등을 조정, 관리해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토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 구도심재생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수인 민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는 계기를 마련, 신·구도심 간의 경제적 불균형 해소 및 일자리 창출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주민 간의 이해관계에 따른 갈등을 해소하는 등 시민사회 통합을 이뤄 인천지역의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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