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기동수사대' 출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20 17: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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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장애인 성폭력 사건 수사 체계 구축 [시민일보] 인천경찰청(치안감 김윤환)은 20일 회의실에서 ‘원스톱기동수사대’ 발대식을 가졌다.

원스톱기동수사대는 아동, 장애인 성폭력사건 전담수사 체계 구축 및 피해자 2차 피해방지를 위해 원스톱센터와 여경기동 수사대를 운영체계를 통합 개편한 것.

그동안 아동 성폭력 등 對 아동, 여성범죄 수사시 피해자 조사는 원스톱피해자지원센터에서 가해자 조사 및 사건송치는 형사, 수사 (강력)기능에서 하던 이원적 수사체계를 일원화한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원스톱기동수사대는 피의자가 특정된 13세미만 아동 및 장애인 대상 성폭력 사건 및 일반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대 아동, 여성범죄 중 중요성 및 긴급성을 고려해 지방청 단위의 수사가 필요한 사건을 처리하게 되며 10명의 경찰관이 24시간 출동체계를 구축, 피해자 지원, 조사에서부터 사건송치까지 전담한다.

김윤환 인천경찰청장은 발대식에서 원스톱 기동수사대의 아동, 장애인 성폭력사건 전담 수사체계가 1회성에 그치는 형식적인 제도가 아닌 실질적인 아동, 장애인 피해자 보호중심의 수사제도가 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윤환 청장이 ‘원스톱기동수사대’ 현판식을 가진 후 관계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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