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시작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 2단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4대 허브전략(비즈니스, IT/BT, 물류, 교육)'을 세워 추진한다. 올해부터 2015년까지 시의 투자유치 목표액은 물류산업 7억3000만 달러, 첨단산업 9억5000만 달러 등 총 16억8000만 달러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인베스트먼트 제너레이션 형태의 투자유치 활동으로 투자유치 타켓 기업의 IFEZ 지구 내 현장 방문 유도, 다이렉트 메일과 콜 전화를 통한 관심기업 도출, 잠재투자기업의 방문 상담과 사업설명 등으로 투자유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유치 기업들에게 선진화된 경영·정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51층 인천타워 등 17개위 주요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타워 조기개발을 위해 이달 중 111억원을 투자해 기초 및 상부 공사, 타워 주변 도시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도바이오단지 조성을 위해 외국 투자자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증설에 따른 약 2000만 달러의 FDI를 유치할 예정이다.또 외국의료기관 유치위해 우수한 투자가들을 발굴, 병원사업계획서 접수 및 병원 기본설계와 마스터 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종브로드웨이 복합문화단지 조성 위한 토지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 중심의 친환경, 국제문화도시로 개발한다. 더불어 영종지구내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마리나리조트 조성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올해 내 TF를 구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규제완화를 통한 선진화된 제도를 구축하고 기업이 경제활동의 자유가 최대한 보장되며 환경친화적 도시로 최적의 정주여건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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