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총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9 18: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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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오정구, 25개사업 발굴
오는 29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장용운)가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근로사업 및 희망근로사업 등 올해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현재 1단계 사업을 실시중인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3개월 단위로 연간 4단계에 걸쳐 실시되며 환경정화사업인 국토공원화사업 등 25개 사업을 발굴, 연간 총171명이 참여하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준 표에 의한 평가를 거쳐 선발되면 1일 3만3,000원의 임금과 교통비 3,000원이 지급된다.


18일부터 29일까지 신청자 접수를 받아 3월~6월까지 서민 친화적이며 항구적 주민편익을 도모하기 위한 희망 나눔 해피하우스 만들기, 안전하고 특색 있는 등산로 가꾸기, 녹색뉴딜 친환경 생태하천 만들기, 경기도체전 대비 테마 꽃길 조성 등 10여개의 사업을 발굴, 1일 337명의 근로자가 투입될 예정이다.

희망근로 사업 신청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부천에서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근로능력 가능자로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자로 한정되며 국가유공자, 여성가장, 청년실업자, 실직 및 휴, 폐업자 등에게는 가점이 부여되고 선발 기준 표에 따라 선정한다.

하지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공공근로사업 3단계 이상 연속참여 중이거나 중도 포기자, 신청일 이후 유사목적의 정부지원사업 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 중증장애인 등은 신청대상자에서 제외된다.

희망근로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구비서류(신청서, 금융거래 정보제공 동의서, 건강보험증 사본 등)를 첨부해 신청하면 되고 참여자로 확정되면 1일 인건비 3만3000원의 급여와 3,000원의 교통비가 지급되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급여의 30%는 상품권(기프트카드 등)으로 지급된다. 문의(625-7373)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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