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축산농가에 59억7100만원 푼다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9 18: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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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환경개선 지원등 녹색사업에 29억 집중 파주시(시장 류화선)는 올 해 지역내 축산농가를 위해 국비 11억700만원(19%), 도비 10억2100만원(17%), 시비 25억300만원(42%), 자부담 13억4000만원 등 총 59억7100만원의 축산사업비를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 해 축산시책방향을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으로 정한 상태다.

따라서 아름다운 농장 조성 3곳(추경포함), 환기시스템 50곳, 축사악취제거 미생물제공급 50곳, 축산환경개선용 톱밥지원 400농가, 축산환경개선 왕겨 지원 사업 120농가, 환경개선제 지원 300농가, 가축분뇨처리 시설사업 24곳, 축분 자체발효 퇴비생산시설 지원사업 6농가 등 축산사업 사업비 중 총 29억여원을 투자해 올 해를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한 정착의 해로 만든다.

시는 이달 중으로 파주시 농정 등 심의회 축산분과위원회에서 선정된 대상자를 해당 읍면에 확정 통보하고 사업을 추진키로 했으며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축산농가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축산사업 참여를 유도해 6월안에 사업을 조기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도시와 어울리는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고 도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축산현장을 발전시켜 축산업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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