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외포리 포구 '고유색깔' 입힌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9 1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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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도시컬러링 사업 추진... 문화ㆍ관광거리 조성 일환 [시민일보] 평소 관광객들로 붐비는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포구 일대가 도시 컬러링 사업을 통해 특색있는 지역으로 탈바꿈한 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컬러링 사업은 인천시가 도시에 맞는 색채를 개발, 부여하고 지역업체들이 대표 이미지를 선정해 도시를 권역별로 세분 컬러화하는 것.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강화지역의 유명 관광지 석모도와 연결되는 외포리 포구 일대에 문화·관광 및 쇼핑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컬러링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총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조만간 사업 대상별 대표 이미지를 선정해 색채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컬러링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아울러 이 일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색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인근 산업단지 및 항·포구 주변에 대한 색조 분석을 통해 권역별로 특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외포리 일대에 대한 컬러링 사업은 시가 1군·구 1 특화가로 조성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도시경관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외포리 일대에 대한 도시컬러링 사업을 통해 앞으로 디자인 타운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 일대가 특색있는 색채 지역으로 개발되면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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