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의료복지 지원 팔걷었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9 18: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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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한마음재단-국민건강보험공단 맞손 [시민일보]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부평구 소재)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을 펼치며 저소득층 의료복지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부평지사 박오영 지사장은 19일 부평지사에서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한 상호협약을 맺고 부평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 가운데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600여 세대의 건강보험료를 매월 지원키로 했다.

이로써 소액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부평지역 저소득계층 및 차상위계층 600여 세대가 향후 안정적인 의료 혜택을 받게 됐다.

한마음재단의 저소득층을 위한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은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으며 지난 2006년 저소득층 250여 세대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370세대에 1억여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은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해 기본적인 의료혜택도 받지 못해 고통 받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다”며 “이번 건강보험료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박오영 부평지사장은 “이번 GM DAEWOO의 건강보험료 지원을 통해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걱정 없이 안정적인 의료혜택을 받게 됐다”며 “기업과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토대를 쌓는 좋은 예"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은 지금까지 의료비, 장학금, 합동 결혼식, 김장김치, 사랑의 음악회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 차량 기증,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 긴급 구호 등 공익단체 지원사업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엠대우한마음재단(오른쪽)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가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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