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예방접종 사전예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9 18: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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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 27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중구 보건소(구청장 박승숙)가 오는 27일까지 65세 이상 지역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19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예약이 시작된 이번 접종은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및 사망감소를 위해 건강한 만65세 이상 6034명,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만65세 이상 1060명, 만성질환자 865명 등 총 7959명이 대상이다.

다만 의료기관 등에서 신종플루 확진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과거 계절독감 접종 후 부작용이 발생했거나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만성질환이 없는 1945년 2월28일 이전 출생자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만성질환자 접종안내문을 받은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전예약은 전화 및 방문예약이 가능하나 전화예약의 경우 전화가 폭증할 것을 대비 동별 지정 전화번호에 따라 예약이 가능하다. ▲신포동, 신흥동(760-6024), ▲동인천동, 북성동, 연안동(760-6026), ▲도원동, 율목동, 송월동(760-6038), ▲영종동, 용유동(760-6004), ▲무의동(760-7694)

단 의료급여수급권자(만65세 이상, 예방접종대상 만성질환자)의 경우는 수급권자 확인을 위해 반드시 의료급여증,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관할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오는 22일까지 방문예약만 가능하다.

한편 사전예약자는 오는 25일부터 의료급여수급권자를 시작으로 신종플루 예방 백신접종이 가능하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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