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영양불균형 해소 앞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9 18: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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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임산부·영유아 대상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저소득층들의 건강불균형 해소와 육아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19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임산부들과 영유아 177명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을 실시한 결과 빈혈발생률이 현저하게 감소하는 등 영양불균형 해소에 획기적 성과가 있었다.

따라서 구는 올해도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영양위험·요인을 갖고 있는 임산부들과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단평가와 맞춤형 영양상담을 실시하고 조리와 운동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균형있는 영양식품을 제공해 빈혈을 비롯해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상태 개선을 돕고 최종적으로 본인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방침이다.

구는 또 가구별 소득이 최저생계비 200% 미만인 임산부들과 출산수유부, 영유아 가운데 빈혈, 저체중 등 영양상태가 불량한 19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오는 2월 초부터 대상자 모집 내용을 공고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대상자 177명이 지속적으로 영양관리를 받은 결과 빈혈발생률은 56.5%에서 36%로, 저체중과 성장부진 등 영양위험요인 보유자 비율은 28.5%에서 11.2%로 개선됐으며 관리대상자 개개인이 가정에서 건강식단을 구성, 균형잡힌 영양섭취가 가능하게 됐다. 문의(450-4914)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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